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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과 예비부부, 그리고 현재부부를 위한 글
+   [잡소리]   |  2008/10/24 14:04  

혼과 예비부부를 위한 글..



저는 결혼 8년차에 접어드는 남자인데요..
저는 한 3년전쯤에 이혼의 위기를 심각하게 겪었습니다.
그 심적 고통이야 경험하지 않으면 말로 못하죠...
저의 경우는 딱히 큰 원인은 없었고
주로 와이프 입에서 이혼하자는 얘기가 심심찮게 나오더군요..
그리고 저도 회사생활과 여러 집안일로 지쳐있던 때라 맞받아쳤구요.

순식간에 각방쓰고 말도 안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대화가 없으니 서로에 대한 불신은 갈수록 커갔구요..
사소한 일에도 서로가 밉게만 보이기 시작했죠..
그래서 암묵적으로 이혼의 타이밍만 잡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린 아들도 눈치가 있는지 언제부턴가 시무룩해지고
짜증도 잘내고 잘 울고 그러더군요..
그런 아이를 보면 아내는 더 화를 불같이 내더군요..
저도 마찬가지 였구요..
계속 싸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아이가 그러는 것이 우리 부부때문에 그런다는 걸 뻔히 알면서도요..
가끔 외박도 했네요..
그런데 바가지 긁을 때가 좋은 거라고 저에 대해 정내미가 떨어졌는지
외박하고 들어가도 신경도 안쓰더군요..
아무튼 아시겠지만 뱀이 자기꼬리를 먹어 들어가듯이 결국
파국으로 치닫는 상황이었답니다.

그러기를 몇달..하루는 늦은 퇴근길에..
어떤 과일아주머니가 떨이라고 하면서 귤을 사달라고 간곡히 부탁하기에
남은 귤을 다 사서 집으로 들어갔답니다.
그리고 주방탁자에 올려놓고 욕실로 바로 들어가 씻고 나오는데,
와이프가 내가 사온 귤을 까먹고 있더군요..
몇개를 까먹더니 하는 말이
"귤이 참 맛있네"
하며 방으로 쓱 들어가더군요.
순간 제 머리를 쾅 치듯이 하나의 생각이 떠오르더군요..


아내는 결혼전부터 귤을 무척 좋아했다는 것하고,
결혼후 8년동안 내 손으로 귤을 한번도 사들고 들어간 적이 없었던 거죠..
알고는 있었지만 미처 생각치 못했던 일이었습니다.
그순간 먼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예전 연애할 때에 길가다가 아내는 귤좌판상이 보이면
꼭 1000원어치 사서 핸드백에 넣고
하나씩 사이좋게 까먹던 기억이 나더군요..


나도 모르게 마음이 울컥해져서 내방으로 들어가 한참을 울었답니다.
시골집에 어쩌다 갈때는 귤을 박스채로 사들고 가는 내가 아내에게는

8년간이나 몇백원도 안하는 귤한개를 사주지 못했다니 맘이 그렇게

아플수가 없었습니다.


결혼 후에 어느덧 나는 아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신경을 전혀
쓰지 않게되었다는걸 알게 됐죠..
아이문제와 내 살기 바쁘다는 이유로 말이죠..
반면 아내는 나를 위해 철마다 보약에 반찬한가지를 만들어도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만 신경 많이 써 줬는데 말이죠..

그 며칠 후에도, 늦은 퇴근길에 보니 그 과일좌판상 아주머니가 보이더군요..
그래서 나도 모르게 또 샀어요.. 그리고 저도 오다가 하나 까먹어 보았구요..
그런데 며칠전 아내말대로 정말 맛있더군요..
그리고 들어와서 살짝 주방탁자에 올려놓았구요..
마찬가지로 씻고 나오는데 아내는 이미 몇개 까먹었나 봅니다.

내가 묻지 않으면 말도 꺼내지 않던 아내가
" 이 귤 어디서 샀어요? "
" 응 전철입구 근처 좌판에서 "
" 귤이 참 맛있네 "
몇달만에 아내가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아직 잠들지 않은 아이도 몇알 입에 넣어주구요...
그리고 직접 까서 아이 시켜서 저한테도 건네주는 아내를 보면서
식탁위에 무심히 귤을 던져놓은 내모습과 또 한번 비교하게 되었고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뭔가 잃어버린 걸 찾은 듯 집안에 온기가 생겨남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아침 아내가 주방에 나와 아침을 준비하고 있더군요...
보통 제가 아침일찍 출근하느라 사이가 안좋아진 이후로는 아침을 해준적이 없었는데..
그리고 그냥 갈려고 하는데, 아내가 날 잡더군요..
한 술만 뜨고 가라구요..

마지못해 첫술을 뜨는데, 목이 메여 밥이 도저히 안넘어가더군요..
그리고 주체할 수 없이 눈물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아내도 같이 울구요..
그리고 그동안 미안했다는 한마디 하고 집을 나왔습니다.

부끄러웠다고 할까요...

아내는 그렇게 작은 한가지의 일로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작은일에도 감동받아 내게로 기대올수 있다는걸 몰랐던 나는
정말 바보중에도 상바보가 아니었나 싶은게 그간 아내에게 냉정하게 굴었던
내자신이 후회스러워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이후, 우리부부의 위기는 시간은 좀 걸렸지만 잘 해결되었습니다.
그 뒤로도 가끔은 싸우지만 걱정하지 않습니다.

귤이던 무엇이든 우리사이에 메신저역할을 할수 있는것이
주위를 둘러보면 아주 많다는것을 알게 되었으니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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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 부부갈등, 사랑, 신혼, 신혼부부, 예비부부,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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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섹시고니 2008/12/20 07:40
긴 글이지만 눈을 떼지 못하고 한번에 읽게 되는군요.
멋져요. ㅎ
BlogIcon 고스트서포터 2008/12/31 16:17 
맞숨다~^^ 감동의 물결이죠~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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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각종 인사말 모음
+   [생활상식]   |  2008/10/24 13:17  
 


▶ 연하/명절
  
 
* 새해를 맞이하여 해운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 새해의 기쁨을 함께하며 평소의 후의에 감사합니다.
* 희망찬 새해를 맞아 가정 화목하고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뜻한 바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 희망찬 새해를 맞아 온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 지난해의 보살핌에 감사하오며 새해에도 많은 가르침 있으시기 바랍니다.
* 새해에도 주님의 사랑속에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새해에도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앞길을 밝혀 주길 기원합니다.
* 설을 맞아 집안이 두루 평안하기를 기원합니다.
* 즐거운 설이 되기를 기원하오며 새해 소원 성취하십시오.
* 설을 즐겁게 보내시고 기쁜 일 많은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 설을 맞아 가정의 화목 더하시고 내내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즐거운 설을 맞아 가정에 웃음과 기쁨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 한가위를 맞아 집안이 두루 평안하기를 기원합니다.
* 한가위를 맞아 인사올리며 소망하시는 일 잘 거두시길 바랍니다.
* 즐거운 한가위가 되길 바라며 풍성한 수확을 기원합니다.
* 추석에 가정의 풍요와 조상의 보살핌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명절인데도 찾아뵙지 못하여 죄송하오며 내내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출산  
 
* 순산을 축하하며 산모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득남을 축하하며 산모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귀여운 공주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산모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사랑스런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며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예쁜 조카가 태어나서 너무 기뻐요. 축하해요.
* 언니 축하해요. 몸조리 잘하시고 예쁜 아기 잘 키우세요.
* 사랑스런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며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빈다
.
 
 
▶ 생일
 
*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내내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생신의 기쁨을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멀리서나마 축배를 올립니다.
* 기쁘신 생신에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내내 건강하십시오.
* 생일을 축하하며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생일을 맞아 주님의 은총이 더욱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 생일 맞아 부처님의 자비가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 변함없이 사랑하는 당신의 생일을 함께 기뻐합니다. 사랑해요.
* 사랑하는 당신의 생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생일을 축하하며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기 바란다.
* 너의 생일을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마음은 항상 너의 곁에 있단다.
* 기쁜날 함께 즐기지 못해 아쉽구나, 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
* 생일 축하해! 언제나 밝은 웃음 간직하길 바란다.
* 생일을 축하하여, 더욱 복된 삶이 되기 바란다.
* 너의 생일을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마음은 항상 너의 곁에 있단다.
* 기쁜 날 함께 즐기지 못하여 정말 아쉽구나, 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
*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하오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하오며 내내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생신의 기쁨을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하오며 멀리서나마 축배를 올립니다.
* 행복한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오늘은 기쁜 날 소중한 내 친구, 생일 정말 축하해! 더 예뻐지고 더 아름다운 숙녀가 되길 바라며!
* 00야! 네가 이세상에 태어난걸 항상 기쁘게 생각해.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직접 찾아가서
축하해 주지 못해서 너무나 아쉽다. 멀리있지만 마음만은 함께 있다는거 알지? 사랑해!
* 소중한 내 친구, 생일 정말 축하해.
 

▶ 병문안  
 
* 하루빨리 일어나시어 이전보다 더욱 건강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 편찮으시다는 소식 듣고 놀랐어요. 하루 빨리 건강을 되찾으시기 바랍니다.
* 병환 속히 나으시어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돌아오시기를 기원합니다.
 
 
▶ 약혼/결혼메세지  
 
* 약혼을 축하하며, 두분의 앞날에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 약혼을 축하하며, 서로 존중하고 더 많은 사랑 나누는 부부 되시기를 바랍니다.
* 결혼을 축하하며 두분의 앞날에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 두 사람의 소중한 결합을 축하하며 더없이 행복한 부부 되시기 바랍니다.
* 가내에 경사 맞으심을 축하하며 화목한 사정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새 식구 맞으심을 축하하며 화목한 가정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 아드님/따님의 결혼을 축하하며 앞날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 뜻깊은 금혼식을 진심으로 축하하오며 두 분의 깊은 사랑에 경의를 표합니다.
* 뜻깊은 화혼혜를 진심으로 축하하오며 두 분께 축배를 올립니다.
* 기쁜자리 함께 못하여 죄송합니다. 두 분 앞날에 밝은 웃음만 가득하기를 빕니다.
 
 
▶ 이사/입주/이전  
 

* 그간의 노력에 경의를 표하며 새집 마련의 기쁨을 함게 합니다.
* 새집 마련을 축하하며 새로운 마음으로 힘차게 나아가기를 기원합니다.
* 새집 마련한 오늘의 기쁨이 더 큰 행복으로 이어지기 바랍니다.
* 새 보금자리로 입주하심을 축하하며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너의 보금자리 마련을 축하하며 화목한 가정 이루기 바란다.
* 새 사옥으로의 이전을 축하하며 더 큰 발전 있기를 기원합니다.
* 뜻깊은 증축을 축하하며 앞날의 눈부신 번영을 기원합니다.
* 오늘의 뜻깊은 증축이 성공으로 비상하는 날개가 되기 바랍니다.

 
 
▶ 돌/ 백일  
 
* 아기의 백일/첫돌을 축하하며 더욱 건강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 아기의 백일/첫돌을 축하하며 귀엽고 튼튼하게 키우길 바랍니다.
* 백일/첫돌을 맞이한 아기에게 더없이 큰 사랑과 축복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 개업/창립
  
 
* 개원을 축하하며 앞날의 번영을 기원합니다.
* 개원을 축하하며 건투와 발전을 기원합니다.
* 개원을 축하하며 뜻한 일 모두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 오늘의 뜻깊은 개업이 무궁한 발전과 번영의 초석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개원 기념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수연/ 고희  
 
* 회갑을 축하하오며 더욱 건강하시고 복된 나날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아버님/어머님의 회갑을 축하하오며 더욱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회갑을 경축하오며 만수무강을 축원합니다.
* 기쁘신 수연에 참석하지 못함을 사죄하오며 멀리서나마 축배를 올립니다.
* 뜻깊은 잔치에 함께하지 못하여 아쉽습니다. 건강과 행복이 더욱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고희를 축하하오며 더욱 건강하시고 복된 나날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아버님/어머님의 고희를 축하하오며 더욱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고희를 축하하오며 만수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어린이날
  
 
* 희망찬 오월, 푸른 꿈을 간직한 슬기로운 어린이가 되어라.
* 푸른 나무처럼 무럭무럭 자라서 더욱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라.
 
 
▶ 어버이날/스승의날
  
 
* 높고 깊으신 부모님의 은혜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사랑하는 엄마, 아빠 고맙습니다. 자랑스런 아들/딸이 되겠습니다.
* 뜻깊은 날을 맞아 부모님의 사랑에 다시금 감사합니다.
* 부모님의 은혜에 깊이 감사하며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하오며, 부모님의 은혜에 깊이 감사합니다.
* 멀리서나마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저희들을 바른길로 이끌어 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 선생님의 가르침이 더욱 새롭습니다. 큰 은혜에 다시금 감사합니다.
* 사랑으로 이끌어 주신 선생님의 가르침에 깊이 감사합니다.
* 학창시절 선생님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선생님의 높으신 은혜 늘 잊지 않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선생님, 멀리서 인사 드림을 용서하시고 늘 즐겁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합격/입학/졸업  
 
*
 입학을 축하하며 앞날의 정진과 성취를 기원합니다.
* 입학을 축하하며 고귀한 학문의 뜻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 입학을 축하한다. 더욱 더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이 되기 바란다.
* 입학을 축하하며 뜻깊은 학창 생활이 되기 바란다.
* 졸업을 축하하며 앞날에 행운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졸업을 축하하며 큰 뜻 펼치기 바란다.
* 수료를 축하하며 앞날의 더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 수료를 축하하며 건강과 영예가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 수료를 축하하며 더욱더 발전하기 바란다.
* 영광스러운 학위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각고의 노력으로 얻으 ㄴ오늘의 영광,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형설의 공 이루심을 축하며 더 큰 영광있기를 기원합니다.
* 사회로 첫발 내딛는 오늘을 축하하며 힘찬 전진을 기원합니다
.
  
 
▶ 조문  
 
* 삼가 조의를 표하오며 고인의 유덕이 후세에 이어져 빛나기를 빕니다.
* 뜻밖의 비보에 슬픈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머리숙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평소 고인의 은덕을 되새기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큰 슬픔을 위로하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부친/모친의 별세를 애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부득이한 사정으로 조문치 못하여 죄송하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조의를 표하오며 주님의 위로와 소망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 삼가 조의를 표하오며 서방정토 극락세계에 왕생하시기를 빕니다.
 
 
▶ 결혼기념일
 
* 결혼기념일을 축하하며 두분의 앞날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결혼 기념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더욱 행복한 가정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 승진/영전
  
 
* 승진을 축하하오며 더 큰 영광 있기를 기원합니다.
* 승진을 축하며 앞으로도 모든 일 뜻대로 되기를 기원합니다.
* 승진을 계기로 더욱 힘차게 전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진급을 축하하오며 더 큰 영광있기를 기원합니다.
* 영예로운 진급을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영전을 축하하며 높으신 뜻 새로이 펼치시기 바랍니다.
* 영전을 충심으로 축하하며 뜻한 바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 창의와 노력으로 이루신 영전의 기쁨을 충심으로 축하합니다.
 
 
▶ 취임/퇴임
  
 
* 취임을 축하하오며 앞날의 더 큰 영광을 기원합니다.
* 취임을 축하하며 원대한 포부 펼치시기 바랍니다.
*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오며 뜻한 바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 취임을 경하하며 성공과 건투를 바랍니다.
* 취직을 축하하며 모든 일 뜻대로 되기 바란다.
* 그간의 업적을 기리며 앞날의 행운을 기원합니다.
* 퇴임을 맞아 앞으로 더욱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영예로운 퇴임이 새 인생의 출발점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그간 노고를 치하하며 앞날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 그간의 빛나는 업적은 우리의 자랑으로 길이 기억될 것입니다.
 
 
▶ 생일/환갑/회갑/돌
 
祝生日(축생일), 祝生辰(축생신), 祝壽宴(축수연), 祝華甲(축화갑), 祝回甲(축회갑, 61세),
古稀(고희, 70세), 喜壽(희수, 77세), 頌壽(송수, 80세), 米壽(미수, 88세), 九旬(구순, 90세),
白壽(백수, 99세)
 
 
▶ 약혼식/결혼식
 
祝約婚(축약혼), 祝結婚(축결혼), 祝成婚(축성혼), 祝華婚(축화혼)
 
 
▶ 결혼기념일
 
祝錫婚式(축석혼식, 결혼10주년), 祝銅婚式(축동혼식, 결혼15주년), 祝陶婚式(축도혼식, 결혼20주년), 祝銀婚式(축은혼식, 결혼25주년), 祝眞珠婚式(축진주혼식, 결혼30주년), 祝珊瑚婚式(축산호혼식, 결혼35주년), 祝紅玉婚式(축홍옥혼식, 결혼40주년), 祝金婚式(축금혼식, 결혼50주년), 祝金剛婚式(축금강혼식, 결혼60주년), 祝回婚式(축회혼식, 결혼60주년)
 
 
▶ 문병
  
 
祈快遊(기쾌유), 祈完快(기완쾌)
 
 
▶ 애도
  
 
謹弔(근조), 追慕(추모), 追悼(추도), 哀悼(애도), 弔意(조의), 尉靈(위령)
 
 
▶ 이사
 
祝入宅(축입택), 祝入住(축입주), 祝家和萬事成(축가화만사성)
 
 
▶ 개업/창립
 
祝發展(축발전), 祝開業(축개업), 祝盛業(축성업, 사업이 번창하길 기원), 祝創立(축창립), 周年紀念(주년기념) 祝移轉(축이전), 祝開院(축개원), 祝開館(축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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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동적이라서 퍼왔습니다. 부모님께 효도해야합니다.
+   [분류없음]   |  2008/10/21 17:44  

사랑해요 아버님..오래사셔야되요...


안녕하세요 33살먹은 주부에요..

32살때 시집와서 남편이랑 분가해서 살았구요

남편이 어머님 돌아가시고 혼자계신 아버님 모시자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어느누가 좋다고 할수있겠어요..

그일로 남편이랑 많이 싸웠어요..

위에 형님도 있으신데 왜 우리가 모시냐고..

아주버님이 대기업 다니셔서 형편이 정말 좋아요...

그일로 남편가 싸우고 볶고 거의 매일을 싸웠어요..

하루는 남편이 술먹고 울면서 말을 하더군요...

뭐든 다른거는 하자는 데로 다할테니까 제발 이번만은 부탁좀 들어달라구..

그러면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남편이 어릴적 엄청 개구쟁이였데요..

매일 사고치고 다니고 해서 아버님께서 매번 뒷수습하로 다니셨다고 하더라구요..

남편이 어릴때 골목에서 놀고있는데 지나가던 트럭에(큰거 말고 중간크기요)받힐뻔 한걸 아버님이 보시고 남편 대신 부딪히셨는데 그것때문에 지금도 오른쪽 어깨를 잘못쓰신데요..

그리고 아버님 하시던 일이 노가다 였는데 남편이 군제대하고도 26살때쯤 까지 놀고 먹었더랍니다..아버님이 남편을 늦게 낳으셔서 지금 아버님 연세가 68되세요..남편은 33살이구요..

60세넘으셨을때도 노가다 하시면서 가족들 먹여살리고 고생만 하셨다네요...

노가다를 오래하면 시멘트 독이라고 하나...하여튼 그거 때문에 손도 쩍쩍 갈라지셔서 겨울만 되면 많이 아파하신다고 하더라구요..

평생 모아오신 재산으로 마련하셨던 조그만한 집도 아주버님이랑 남편 결혼할때 집해주신다고 팔으시고 지금 전세사신다고 하구요...

그런데 어머님까지 돌아가시고 혼자 계신거 보니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자주 난다고 하더라구요...

저희요..전 살림하고 남편혼자 버는데 한달에 150정도 벌어와요..

근데 그걸로 아버님 오시면 아무래도 반찬도 신경써야 하고 여러가지로 힘들거 같더라구요..

그때 임신도 해서 애가 3개월인데...

형님은 절대 못모신다고 못박으셨고 아주버님도 그럴 생각이 없다라고 남편이 말을 하더라구요..

어떡합니까..저렇게 까지 남편이 말하는데...

그래서 네달전 부터 모시기로 하고 아버님 모셔왔습니다..

첨에 아버님 오지않으시려고 자꾸 거절하시더라구요..

늙은이 가봐야 짐만 되고  눈치보인다면서요..

남편이 우겨서 모셔왔습니다..

모셔온 첫날부터 여러모로 정말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그런데 우리아버님...

매번 반찬 신경써서 정성껏 차려드리면...

그걸 드시면서도 엄청 미안해 하십니다...

가끔씩 고기반찬이나 맛있는거 해드리면 안먹고 두셨다가 남편오면 먹이더라구요...

그리고 저먹으라고 일부로 드시지도 않구요..

거기다가 하루는 장보고 집에왔는데 걸레질을 하고 있으신거 보고 놀라서 걸레 뺐으려고 했더니 괜찮다고 하시면서 끝까지 다 청소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식사하시면 바로 들고가셔서 설겆이도 하십니다...

아버님께 하지말라고 몇번 말씀드리고 뺏어도 보지만 그게 편하시답니다..아버님은...

제가 왜 모르겠어요...이못난 며느리 눈치보이시니 그렇게 행동하시는거 압니다..저도...

그래서 더 마음이 아픕니다...

남편이 몰래 아버님 용돈을 드려도 그거 안쓰고 모아두었다가 제 용돈하라고 주십니다...

어제는 정말 슬퍼서 펑펑 울었어요...아버님께 죄인이라도 된듯해서 눈물이 왈칵 나오는데 참을수가 없더라구요...

한달전쯤 부터  아버님께서 아침에 나가시면 저녁때쯤 들어오시더라구요..

어디 놀러라도 가시는거 같아서 용돈을 드려도 받으시지도 않고 웃으면서 다녀올게 하시면서 매일 나가셨습니다..

어제 아래층 주인아주머니께서 말씀하시더라구요..

"오다가 이집 할아버지 봤는데 유모차에 박스 실어서 가던데~

이말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네..그래요..아버님 아들집에 살면서 돈한푼 못버시는게 마음에 걸리셨는지 불편한몸 이끌고 하루하루 그렇게 박스주우시면서 돈버셨더라구요..

그이야기 듣고 밖으로 뛰쳐나갔습니다...아버님 찾으려고 이리저리 돌아다녀도 안보이시더라구요...너무 죄송해서 엉엉 울었습니다...

남편한테 전화해서 상황 말하니 남편도 아무말이 없더군요..

저녁 5시조금 넘어서 남편이 평소보다 일찍 들어왔어요..

남편도 마음이 정말 안좋은지 아버님 찾으로 나간다고 하곤 바로 나갔어요...

제가 바보였어요..진작 알았어야 하는데..

몇일전부터 아버님께서 저 먹으라고 봉지에 들려주시던 과일과 과자들이 아버님께서 어떻게 일해서 사오신 것인지를...

못난 며느리 눈치 안보셔도 되는데 그게 불편하셨던지 아들집 오셔서도 편하게 못지내시고 눈치만 보시다가 불편하신 몸 이끌고 그렇게 일하고 있으셨다니...

친정에 우리 아빠도 고생만 하시다가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신 아빠 생각도 나고 해서 한참을 펑펑 울었습니다...

우리 아빠도 고생만 하시다가 돌아가셨는데...

그날따라 아버님 웃으실때 얼굴에 많은 주름과 손목에서 갈라진 피부가 자꾸 생각나면서 너무 죄송해서 남편이 아버님이랑 들어올때까지 엉엉 울고있었습니다..

남편나가고 한시간 좀 넘어서 남편이 아버님이랑 들어오더라구요...

아버님 오시면서도 제 눈치보시면서 뒤에 끌고오던 유모차를 숨기시는 모습이 왜 그리 마음이 아플까요...오히려 죄송해야 할건 저인데요...왜 그렇게 아버님의 그런 모습이 가슴에 남아서 지금도 이렇게 마음이 아플까요...

달려가서 아버님께 죄송하다며 손꼭잡고 또 엉엉 울었습니다...

아버님께서 매일 나때문에 내가 미안하다면서 제 얼굴을 보면서 말씀하시는데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요...

아버님손 첨만져봤지만요...

심하게 갈라지신 손등과 굳은살 배인 손에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방안에 모시고 가서도 죄송하다며 그렇게 펑펑 울었습니다...

아버님 식사 챙겨드리려고 부엌에 와서도 눈물이 왜그리 그치지 않던지...

남편이 아버님께 그런일 하지말라고..

제가 더 열심히 일해서 벌면 되니까 그런일 하지말라고 아버님께 확담을 받아낸후 세명 모여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밥먹는데도 아버님 손을 보면서 자꾸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오늘 남편이 노는 날이라 아버님 모시고 시내나가서 날이 좀 쌀쌀해져서 아버님 잠바하나랑 신발을 샀습니다.. 한사코 괜찮다고 하시던 아버님께 제가 말씀드렸어요..

자꾸 그러시면 제가 아버님 눈치보여서 힘들어요!!

이렇게 말씀드렸더니 고맙다고 하시며서 받으시더라구요..

그리고 집에아버님 심심하실까봐 케이블TV도 신청했구요...

아버님께서 스포츠를 좋아하시는데 오늘 야구방송이랑 낚시 방송보시면서 너무 즐거워 하시더라구요...

조용히 다가가서 아버님 어깨를 만져드리는데...

보기보다 정말 외소하시더라구요...

제가 꽉잡아도 부서질것만 같은 그런 아버님의 어깨...

지금까지 고생만 하시고..

자식들 뒷바라지 하시느라 평생 헌신하시며서 살아오셨던 아버님의 그런 자취들이 느껴지면서 마음이 또 아팠네요..

남편한테 말했어요..저 평생 아버님 정말 친아버지처럼 생각하고 모신다구요...

비록 지금은 아버님께서 불편해 하시지만..

언젠가는 친딸처럼 생각하시면서 대해주실때까지 정말 잘할거라구요..

마지막으로 아버님...

저 눈치 안보셔도 되요...제가 그렇게 나쁜 며느리 아니잖아요 ㅠㅠ

아버님의 힘드신 희생이 없으셨다면 지금의 남편도 없잖아요..

그랬다면 지금의 저와 뱃속의 사랑스러운 손자도 없을거에요..

저 아버님 안싫어하고 정말 사랑해요 아버님...

그러니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셔야되요..

그리고 두번다시 그렇게 일안하셔도되요...저 허리띠 쫄라매고 알뜰하게 살게요...

사랑해요 아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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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되있네요...

많은 분들 용기주신 답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았습니다^^

정말 힘내라고 하시는 그런 격려때문이라도 더 열심히 살아야겠어여!!

지금 아버님이랑 강뚝가서 바람쐬다가 들어왔어요.

오다가 아버님께서 마당에 심으면 이쁘겠다고 꽃을 몇개 가지고 오셨네요 ㅎㅎ

후기라고 말하기엔 조금 그렇지만...

남편이 그 일이 있고나서 아주버님께 전화했나 봐요..

상황을 설명하고 이렇다 저렇다고 설명을 했는데..

아주버님께서 막 뭐라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아버님 그런일 하시는데도 왜 아무도 몰랐냐고...

남편도 저도 좀 무신경 했는지도 모르겠네요...

남편이나 저도 그걸 몰랐으니까요...

일욜날 형님한테 전화가 오셨어요..

전화오셔서 한달에 30만원씩 부처준다고 하시더라구요..

솔직히 좀 다행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남편 월급으론 조금 빠듯해서 솔직히 걱정도 했거든요..

내년에는 그래도 남편 월급이 좀 오른다니까 맘이 조금이라도 편하네요^^

애낳고 나면 저도 상담원일 하던거 다시 시작하면 지금보다는 괜찮은 생활을 할수 있을거 같네요~~

아 그리고 오늘 아랫층 주인아주머니께서 과일액기스를 하나 사다주시더라구요

아버님 드시라고 사셨다면서요 ㅎㅎ

저 손 꼭잡으시더니 우리 새댁 힘내라고 하시는데 마음이 뭉클 ㅠㅠ

많은 분들 격려 정말 감사하구요~~

톡커님들 항상 행복하시고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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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pann.empas.com/b33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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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순 2009/05/06 16:29
효도는 부모님 만을 위해서 만 도 아니랍니다. 바로 나 자신을 위해서 라도 꼭 해야만 합니다. 왜? 무모님은 바로 나 자신의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제가요 우리 딸 평소에 늘 시집가면 시부모를 내게하듯 모셔야 한다고 아무리 힘들어도 꼭 네가 모시라고 늘 가르쳤고 저도 그러겠노라고 시무모 있는 가정으로 시집을 갔답니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그렇게 알고 그렇게 시부모 모시고 살겠다고 하더니 그 댁의 외할머니 이리저리 모실데 없다고 하다가 양노워엘 보냈답니다. 그걸 보더니 이젠 저도 시부모 늙으면 양노원보네갰다고 칼을 갈고 있답니다. 곳바로 학습이 되더군요. 30여년 동안 가르친 효도관이 단 몇달사이에 바뀌어버린 것입니다. 잘 합시다. 나와 여러분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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